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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연구에서 대상포진 백신, 고령자 치매 위험 24% 감소와 연관성 확인

50만 명 이상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를 접종한 사람들이 4년 내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구자들은 이 결과가 연관성만을 보여준다고 경고한다.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AI가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

United States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대규모 관찰 연구에 따르면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를 접종한 고령자는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4년 내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66세 이상 미국 성인 50만 9천 명 이상의 전자 건강 기록과 메디케어 청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기간 동안 접종자의 18.8%가 치매 진단을 받은 반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24.6%였다. 이 격차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 17명당 약 1건의 치매 사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관계가 추가 검증에서도 유지된다면 상당한 잠재적 효과라고 밝혔다.

연구 저자들은 백신 접종을 선택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과를 비교한 이번 연구 설계가 연관성만을 확립할 수 있을 뿐, 싱그릭스가 직접적으로 치매를 예방한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한다고 신중하게 지적했다. 두 그룹 간 전반적인 건강 행동의 차이가 이 격차를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2017년 도입된 싱그릭스는 현재 유일하게 이용 가능한 대상포진 백신으로 남아 있으며, 연구자들은 이번 결과가 보호 효과가 실재하는지,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검증하기 위한 추가 무작위 연구를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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