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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A 2025 결과, OECD 전역에서 읽기·수학 능력 급격히 저하

OECD의 최신 PISA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회원국들의 평균 읽기 점수가 28점 하락했으며, 연구진은 스크린 사용 증가와 주의력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AI가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OECD의 PISA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 사이 회원국 15세 학생들의 평균 읽기 점수가 28점 하락했으며, 이는 약 1년 반의 학습 손실에 해당한다. 연구진이 "성급한 읽기"라고 표현한, 빠르지만 부정확하게 읽는 학생의 비율은 2018년부터 2025년 사이 거의 두 배로 늘어 9%에 달했다.

유럽 각국의 성과는 크게 엇갈렸다. 유럽연합 7개국은 OECD 평균을 크게 웃돌았지만, 13개국은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스페인, 크로아티아, 룩셈부르크, 몰타, 그리스, 루마니아, 키프로스, 불가리아 학생들은 읽기, 수학, 과학 전 영역에서 OECD 평균 이하를 기록한 반면, 에스토니아, 핀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는 평균을 웃도는 소수 국가에 속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전반적인 하락을 스크린의 존재감 증가와 긴 글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능력 저하와 연관 지었지만, 한 가지 예상치 못한 반전도 지적했다. 취약계층 학생들의 읽기 점수는 평균 4점만 하락한 반면, 유리한 환경의 학생들은 20점 하락해 수년간 벌어지던 격차가 좁혀졌다는 것이다.

Key facts

  • PISA 2025 found average reading scores fell 28 points across OECD countries since 2015
  • “Hasty reading” - fast but inaccurate reading - nearly doubled to 9% between 2018 and 2025
  • Seven EU countries scored above the OECD average; thirteen scored below it
  • Disadvantaged students' scores fell less (4 points) than advantaged students' (20 points), narrowing th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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