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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전국 전력망 붕괴, 900만 명 이상 정전

2026년 9월 18일 쿠바는 2024년 말 이후 12번째 전국 정전을 겪었다. 미국의 에너지 봉쇄와 관련된 연료 위기가 악화되는 가운데 섬나라의 전력망이 붕괴됐다.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AI가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

CubaUnited States

아바나 — 2026년 9월 18일 쿠바의 전국 전력망이 붕괴되면서 900만 명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 이는 2024년 말 이후 이 섬나라가 겪은 12번째 전국 정전이다. 쿠바 에너지광업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전 사실을 발표했지만 원인은 밝히지 않고, 복구 절차가 가동되고 있다고만 밝혔다.

이번 정전은 미국이 2026년 1월 에너지 봉쇄를 부과해 쿠바로의 연료 수송을 차단하고, 화력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연료와 부품 수입을 막으면서 악화되어 온 상황의 일부다. 이는 1월 이후 최소 여섯 번째 전국 정전이다.

쿠바 당국은 전력이 언제 완전히 복구될지 밝히지 않았다. 반복되는 정전 사태는 섬 전역의 일상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급수, 통신, 냉장 시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수년간의 투자 부족으로 이미 취약해진 노후 발전 시스템 문제와 계속 씨름하고 있다.

Key facts

  • Cuba's national grid collapsed on September 18, 2026, cutting power to more than 9 million people.
  • It was the twelfth nationwide blackout since late 2024.
  • Cuba's Ministry of Energy and Mines gave no specific cause, citing restoration protocols underway.
  • The US imposed an energy blockade on Cuba in January 2026, cutting fuel and parts imports.
  • It was at least the sixth nationwide blackout since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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