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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 장애로 히스로·개트윅 등 英 공항 항공편 무더기 결항

영국 항공교통관제 서비스업체 NATS의 기술적 장애로 히스로와 개트윅 공항 출발편이 중단됐고, 맨체스터와 스탠스테드에서도 혼란이 발생했다.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AI가 종합하여 작성했습니다.

United Kingdom

9월 8일 화요일 오후, 영국 항공교통관제를 운영하는 NATS에서 기술적 장애가 발생해 히스로와 개트윅 공항 양쪽의 출발편이 중단됐다. 히스로와 개트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스탠스테드와 맨체스터에서도 혼란이 보고됐고, 아일랜드와 채널 제도의 일부 공항에도 연쇄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두 주요 허브 공항의 승객들은 수정된 출발 시간대가 협상될 때까지 항공기가 대기하면서 수 시간의 지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히스로와 개트윅은 평상시에도 거의 최대 용량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짧은 장애라도 연쇄 효과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출발 빈도가 줄어들면 항공기와 승무원이 이후 운항 일정에서 밀려나게 되고, 환승 승객은 초기 장애 시간대를 훨씬 넘어서까지 후속 항공편을 놓칠 위험에 처한다. 당국은 이번 장애로부터의 복구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Key facts

  • A technical failure at NATS halted departures at Heathrow and Gatwick on September 8
  • Manchester and Stansted also reported disruption, with knock-on effects warned in Ireland and the Channel Islands
  • Passengers reported delays of several hours as departure slots were renegotiated
  • Recovery from the disruption was expected to take some time given both airports operate near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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